곽태원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3년물 국채금리는 현재 2.84%를 나타내고 있는데 최근의 전반적이 추이로 보아서는 2.86%~2.87%까지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한 이번 주는 그리스의 국제금융안이 타결될 것이란 기대감이 국채선물의 하락기조를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곽 애널리스트는 "다만, 재정절벽 불확실성이 재부각될 가능성 높기 때문에 현재 금리수준이 너무 높지 않은가 하는 부담감도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이번 주는 우리나라의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환율변화와 외국인의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곽 애널리스트는 "외환규제와 관련하여 외국인들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의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이러한 매도세가 이번 한 주간에도 이어질 것인지 지켜보아야 한다"며 "규제로 인한 원화 약세가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컨센서스이기 때문에 이들의 방향성은 언제든지 돌아설 수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그는 이날 국채선물의 등락범위로 105.93~106.10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