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증권은 26일 강원랜드에 대해 8년만에 테이블과 머신의 증설이 승인에 따라 일반영업장 면적은 86%, 테이블과 머신은 각각 52%, 42% 늘어나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증설 후 2013~14년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4%, 15% 증가할 전망"이라며 "증설 이후의 영업 확대 효과를 반영해 2013년과 2014년 추정매출을 종전 대비 25%, 43% 상향 조정한다"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마침내 카지노 증설이 허가되다! : 8년만에 테이블과 머신의 증설이 승인됐다. 일반영업장 면적은 86%, 테이블과 머신은 각각 52%, 42% 늘어나게 된다. 증설된 테이블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것은 2013년 4월, 즉 2분기부터가 될 전망이다.
테이블 52% 증설 이후 입장객은 35% 레벨-업 될 전망 : 이론적으로 테이블만으로 볼 때 33%의 입장객이 증가하지만 슬럿머신의 증설 효과까지 감안해 테이블 52%, 슬럿머신 42% 증설 전후를 비교하면 총 35%의 입장객 증가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가동률은 현행 225%에서 순간적으로 150%로 떨어졌다가 이내 200%를 회복할 전망이다.
증설 후 2013~14년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4%, 15% 증가할 전망 : 증설 이후의 영업 확대 효과를 반영해 2013년과 2014년 추정매출을 종전 대비 25%, 43% 상향 조정한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4%, 15% 증가한 수치이다.
2013~14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9%, 17% 증가할 전망 : 2013~14년 영업이익을 종전 대비 각각 39%, 69% 상향 조정한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9%, 17% 증가한 수치이다(매출과 제반 이익 관련한 상세 추정치는 본문 마지막 재무제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20% 상향 조정한 43,000원을 제시 : 현재의 밸류에이션이 증설을 선반영하고 있다는 주장은 명백한 논리적 오류이다! 강원랜드에 대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43,000원으로 종전 대비 20% 상향 조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