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가 추수감사절 NBC 인기 토크쇼 '제이 레노의 투나이트 쇼'에 출연했다.
싸이는 이날 방송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제이 레노쇼'에 출연하는 것을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싸이는 '제이 레노쇼'의 진행자 제이 레노,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브래들리 쿠퍼, 나타샤 레게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싸이가 출연한 '제이 레노쇼'는 미국 지상파 NBC의 간판 토크쇼로, 특히 추수감사절은 1년 중 '제이 레노 쇼'의 시청률이 가장 높은 날로 알려져 싸이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배우 브래들리 쿠퍼, 나타샤 레게로와 함께 자리한 싸이는 자신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열창하며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싸이는 제이 레노쇼 출연에 이은 공연 도중 객석에 난입(?)해 방청객으로 참여한 수백 명의 미군들과 말춤을 추는 등 뛰어난 쇼맨십을 발산했다.
한편 싸이는 오는 28일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85회 생일을 기념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엠넷 음악 시상식인 '2012 MAMA(Mnet Asian Music Award)'에 참가하기 위해 홍콩으로 향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