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슬기 기자] 재능교육에서 발행하는 똑똑한 엄마를 위한 교육매거진 'Mom대로 키워라' 11월호에서는 SNS를 통한 가족소통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시대가 열리면서 '스마트폰 과부', '스마트폰 홀아비'가 양산됐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SNS를 잘만 활용하면 불통 가족이 소통 잘하는 가족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은 "유튜브에 올라온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상을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시지로 자녀에게 보내 공유하고 식사후 시간을 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해 보라"고 권했다. 카카오톡에 가족 채팅방을 만들어 일상을 공유하면 소통도 되고 전화요금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부가 SNS로 소통하려면 취미활동을 함께 해 보는 것도 좋다. 아내가 커피에 빠져 있으면 페이스북 그룹 가운데 커피 모임을 찾아 함께 활동한다. 남편이 등산이나 여행을 좋아하면 네이버 카페의 등산모임이나 여행 모임에 같이 가입하면 된다. 남편들이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에서 후배나 아는 여성에게서 온 메시지를 아내가 오해해서 안 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SNS 문화를 모르면 사회생활에서 뒤처질 수 있으므로 아내의 배려가 필요하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자녀의 사생활을 낱낱이 본 후 참견을 하면 소통에 문제가 생긴다. 아이의 사생활은 이해해 줘야한다. 때론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가는 관대함이 필요하다. 자녀가 친구들과 소통하는 가장 흔한 방법이 카카오톡이다. 밥을 먹으면서도 계속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친구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해 부모와 갈등을 일으킨다. 학교와 가정에서 스마트폰 사용예절은 제대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
최원장은 "SNS 사용과다로 가족단절이 생겼다는 판단이 들면 SNS와 스마트폰 사용이 금지되는 힐링캠프나 템플스테이를 찾아 진지한 대화를 나눠 보라"고 권했다.
'Mom대로 키워라'는 고급 교육정보를 원하는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교육정보지로 재능교육에서 매월 1일에 발행하고 있다. 대형서점 및 재능교육의 학습지교사인 재능스스로선생님(재능교사)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정기구독시 할인해택이 주어진다.
[뉴스핌 Newspim] 이슬기 기자 (hoysk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