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문근영(25)의 화려한 이력서가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로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문근영의 극중 이력서와 회사출입증이 공개됐다.
공개된 이력서 속 문근영은 당당한 증명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학력 부분에서 특히 돋보였다. 고등학교 시절 그녀는 디자인과에서 116명중 2등을 차지한데 이어 극중 명문여대인 은화여자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에서는 평점 4.2점이란 높은 점수로 당당히 차석졸업을 한 것.
더구나 그녀는 프랑스어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프랑스어 능력시험인 TCF(Test de Connaissance du Français)에서 그녀는 niveau 5(level 5)수준을 맞았고 또 다른 프랑스어능력인증시험인 DALF(Diplôme Approfondi de Langue Française)에서도 높은 수준으로 인정되는 C1을 획득했다.
덕분에 그녀는 지앤의류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인턴 출입증도 공개된 것이라고.
이에 제작진은 "극중 세경은 수준급의 프랑스어 실력을 지닌 걸로 설정되면서 이로 인해 승조역 박시후와 윤주역 소이현 등 다른 주인공들과도 인연이 이어가게 된다"며 "참고로 세경이 이런 좋은 스펙을 갖고 있지만 그동안 경력에서 전공을 살리지 못한 건 취업이 어려운 현 세대를 반영한 점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되기 프로젝트로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을 경쾌하게 담았으며 내달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