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증설로 인한 실적 개선 전망에 강원랜드가 사흘 만에 반등 중이다.
2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강원랜드는 전날보다 150원, 0.54% 오른 2만7950원에 거래 중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강원랜드에 대해 "게임기구 증설 효과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랜드의 게임기구를 현행보다 42.9% 늘리기로 결정했다"며 "2004년 이후 8년 만의 증설이라는 점에서 이를 매수 기회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게임기구 증설로 인해 실적 턴 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41.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