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대선 후보들의 연이은 장애인 챙기기에 특수차량 제작업체인 오텍과 자동차 부품업체인 평화산업 등 관련주가 상승세다.
특히 오텍은 장애인 콜택시와 이동식 목욕차량, 병원 진료차량, 앰뷸런스 등을 생산하고 있어 장애인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22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오텍은 전일 대비 260원, 4.36% 오른 6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평화산업은 15원, 0.85% 오른 177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새누리당은 장애인들을 위한 대중교통 정책 개선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선 캠프의 김규환 일자리특보는 "장애인들이 가장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장애자들이 가장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며 "당장 시내버스 문이라도 독일처럼 개방형으로 만들어 자유롭게 휠체어를 타고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고쳐야 된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뿐만 아니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역시 장애인들을 위한 공약들을 앞다퉈 내놨다.
앞서 문재인 후보는 장애등급제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안철수 후보 역시 장애등급제 폐지 및 활동보조서비스 확대 공약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