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SK건설이 20일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 총 196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신동탄 SK뷰파크'를 분양한다.
신동탄 SK뷰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5~25층의 2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m²(349가구), 84m²(1214가구), 101m²(306가구), 115m²(98가구) 등 전체 1967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SK건설은 전체물량의 80%에 달하는 1563가구를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m²미만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설계했다.
SK건설은 3.3m²당 분양가를 평균 888만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인근 동탄1기 신도시의 매매가(3.3m²당 평균 1050~1200만원대)와 동탄2기 신도시 분양가(3.3m²당 평균 1040~1100만원대)보다 3.3m²당 평균 150만원 이상 낮은 금액이다.
신동탄 SK뷰파크는 동탄1기 신도시와 바로 인접해있고 수원 영통지구와도 가까워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와 영통지구의 교육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도보로 출퇴근할 만큼 가깝다. 이마트와 롯데빅마켓, 한림대병원, 기산초중교 등 생활편의 및 교육시설 이용 역시 편리하다.
신동탄 SK뷰파크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2순위, 28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2월 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0일부터 12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5년 3월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장 인근인 경기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 일원에 마련돼있으며, 오는 23일 개관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