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미국 증시가 1.8%의 낙폭을 보인 가운데 국내 증시도 2.1% 하락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 등의 대외악재로 일부 종목을 제외한 추천주들의 수익률도 부진한 상황이다.
주요 8개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7개 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나머지 7개 종목은 코스피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KDB대우증권, 동양증권, 한화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은 LG전자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의 주간 수익률은 4.68%, 시장평균대비로는 6.99%의 수익률을 냈다.
LG전자는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4분기에도 옵티머스G 등 회사 주력상품 판매전망으로 증권사들의 중복추천을 받은 바 있다.
앞서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효성은 4분기 주력사업 전반의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2.45%의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삼성전기와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은 삼성SDI도 각각 2.43%, 0.6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GS다. GS는 주간수익률이 -7.84%, 시장평균대비 -5.53%로 부진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편의점 호황에 따른 수혜 기대로 GS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투자 추천한 한국가스공사도 -5.12%로 부진했으며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은 CJ대한통운은 -5.11%의 주간수익률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2.31% 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