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16일 SKC에 대해 실적개선 추이와 현 주가수준을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SKC의 투자 포인트는 ▲4분기와 내년 이후 실적 개선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그룹 연계 비지니스 강화에 따른 견조한 성장성 등"이라며 "특히 실적 개선 배경은 주력제품인 프로필렌옥사이드(PO) 및 필름(Film) 증설에 따른 이익성장성"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SKC 대주주의 지속적인 지분매각은 단기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면서도 "다만 오히려 중기적으로는 그룹의 연계 비즈니스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