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큰 폭의 위축을 보였다.
15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은 11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가 -10.7을 기록했다고 밝혀 전월의 5.7대비 대폭 하락은 물론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 역시 하회했다.
특히 재고지수는 전월 2.1에서 -12.5로 급락했고 신규 수주지수 역시 -0.6에서 -4.6으로 더 위축됐다.
다만 고용지수는 -10.7에서 -6.8로 소폭 상승을 보였다.
동부 펜실베니아, 남부 뉴저지와 델라웨어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이 지수는 제로를 기준선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그 이 하면 수축을 의미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