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까브드뱅(대표 유안근)에서 15일 프리미엄 보졸레 와인 루이 자도(Louis Jadot)의 보졸레 빌라쥐 프리뫼르 2012의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반 보졸레 누보 보다 상위 등급의 보졸레 빌라쥐는 보졸레 지역 중에서도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150년 전통의 루이 자도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햇 와인 '보졸레 빌라쥐 프리뫼르'를 선보였다.

루이 자도는 햇 포도주의 명칭 또한 누보 대싞 프리뫼르 명칭을 고수하고 있다.
보통 '누보'(Nouveau)는 해당 수확에서부터 다음 수확 전까지 유통되는 햇 포도주를 말하고 '프리뫼르'(Primeur) 라 하면 해당 수확에서 그 이듬해 초까지 유통되는 햇 포도주를 말한다.
따라서 '보졸레 누보'는 실제로는 '보졸레 프리뫼르' 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으며 프리뫼르를 좀 더 엄격하고 전통적인 의미의 햇 포도주의 명칭으로 볼 수 있다.
까브드뱅은 이와 더불어 2010년부터 일본 시장을 강타한 여과 과정 없이 특별하게 병입된 '보졸레 빌라쥐 프리뫼르 농 필트레' 일명 블랙 라벨 보졸레 와인을 2012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만 소량 출시되는 리미티드 와인.
까브드뱅 관계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필터링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포도가 가진 모든 것이 전부 와인 안에 고스란히 담겨지게 된다"며 "일반적으로 필터링 과정을 거친 보졸레 와인과 비교했을 때 더욱 깊고 진한 풍미의 보졸레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