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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윤기원 웃음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뉴스핌=이슈팀] '라디오스타'가 윤기원 개그본능으로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8.7%(AGB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3%p 하락한 수치로 시청률 1위 자리는 고수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개그맨 출신 배우 이정용, 지상렬, 윤기원, 최승경이 출연한 가운데 '개털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윤기원의 입담이 돋보였다. 그는 화려한 개그맨 동기들을 언급하며 당시 개그맨 서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