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미포조선이 3분기 실적 부진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도 불투명하다는 전망에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날보다 1500원, 1.32% 내린 11만2000원을 기록하며 2일 연속 내리고 있다.
이날 오성권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3분기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며 "실적 추정치 변경으로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다만, 신규 수주의 양이 수주잔고를 유지하기에 충분하지 않지만, 수주의 질은 개선되고 있기에 지속된 주가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