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09개 학교로부터 방문요청이 쏟아진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곳은 서울 중화고등학교. 이 학교 홍한슬 학생을 접한 박하선은 9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가량 당첨자 학급을 찾아 스쿨어택을 진행했다. 박하선은 학급 전원에게 피자와 영화 ‘음치클리닉’ 예매권, 롯데호텔 식사권을 쏘며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박하선은 인생 선배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입시에 관한 고민과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10대 청소년다운 재기 발랄한 질문들이 쏟아져 박하선을 당황하게 하기도.
박하선은 “하이킥 때 미친소 보여주세요”라는 남학생의 짓궂은 요청에 “지금 그걸 여기서 어떻게 보여줘요”라며 난감해하다 “종 울렸어요. 오늘 이벤트 여기까지입니다”라며 재치 있게 위기를 모면하려 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뜨거운 요청에 “화끈하게 보여 드릴게요. 미친 거죠”라며 미친소로 변신, 박수를 받았다.
박하선과 윤상현의 코믹 연기 하모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음치클리닉’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