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코닉글로리의 자회사인 네오플랜트가 투자한 우즈코실리콘이 올해 9월초에 메탈실리콘 생산을 시작한 메탈실리콘 제품의 수출 준비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우즈코실리콘은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공장에서 생산한 메탈실리콘의 첫 수출을 위한 선적포장을 완료하고 수출을 위한 통관을 진행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생산되는 메탈실리콘은 전량 네오플랜트에서 수입할 예정이다. 첫 물량은 메탈실리콘 럼프 320톤이며, 이후 우즈베키스탄에서 생산된 물량에 대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송할 예정이다.
메탈실리콘은 우즈베키스탄 나보이 공장을 출발, TSR(시베리아횡단)루트를 거처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네오플랜트는 우즈베키스탄 럼프의 본격 생산에 따라 국내 최초 비중국 메탈실리콘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며 "자체 메탈실리콘 럼프 공장을 보유함에 따라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