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은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SBS를 통해 생중계된 2012 MTV EMA에 참석, 월드와이드 액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무대에 오른 한경은 "감사하다. 저희 팬들에게 그리고 MTV 감사하다"며 "중국을 사랑한다. 또 음악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경은 2011년 올해의 가수상 및 아시아 인기상을 비롯한 2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7월 발매된 두번째 앨범 '어둠 속의 희망(Hope in the Darkeness)'으로 활약했다.
한편, 이날 한경이 받은 월드와이드 액트 상은 지난해 아이돌그룹 빅뱅이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제치고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MTV EMA는 한 해 동안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음악들을 총망라하는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 세계 60개국에 생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