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소매체인업체 JC페니가 지난 3분기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순이익과 매출액 실적을 발표했다.
9일(현지시각) JC페니는 3분기 순손실이 1억 2300만 달러, 주당 56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의 1억 4300만 달러, 주당 67센트에 비해 악화된 실적이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JC페니의 순손실은 주당 93센트를 기록, 월가의 전망치인 주당 7센트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지난해 39억 달러에 비해 26.6% 급감한 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월가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32억 7000만 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것이다.
1년 이상 영업한 동일점포 매출은 연율 26.1% 감소했다. 온라인 매출은 37.3% 급감한 2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JC페니의 주가는 1.05달러, 4.84% 급락한 20.64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