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지난달 미국 수입물가가 보합 예상을 뒤엎고 상승했다.
하지만 유가 상승세는 둔화되어 물가압력이 완화되었음을 시사했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0.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의 1.1% 상승에서 상승세가 완화된 것이지만, 보합을 점친 전문가 전망치는 상회했다.
연간으로는 0.4%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석유 수입물가가 월간 1.3% 오르며, 4.7% 올랐던 9월에 비해 상승세가 대폭 완화되었다.
비석유제품 수입물가는 월간 0.3% 상승했으며, 연율로는 0.3% 하락했다.
식음료 수입물가는 월간 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출물가는 월간 보합을 기록했으며, 연간으로는 1.4% 오르며 4월 이후 첫 상승세를 기록했다.
9월에는 월간 0.8% 상승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