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영원무역이 성장성에 대한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강세다.
9일 오후 2시 27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일 대비 5.05% 오른 3만 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무려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한 영원무역은 그간 하락 폭의 대부분을 회복한 상태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영원무역이 강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효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아웃도어 업체 중심으로 주문이 진행돼, 진정한 해외 수출 업체로서 꾸준한 성장성을 갖췄다"며 "향후 수직계열화 통해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브랜드 업체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주력 카테고리인 의류 중심으로 높은 성장이 지속 중"이라며 "경쟁력이 확보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주문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