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3분기(7~9월) 실질 경제 성장률이 5분기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9일 니혼게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허약한 국내 수요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출 감소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 산하 서베이 기관인 퀵(QUICK Corp.)이 29개 민간 회사들의 전망을 집계한 결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 중앙값은 지난 분기 대비 0.9%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연율로는 3.6%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다.
일본 내각부는 다음 주 월요일 공식 결과를 발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