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약세장에서 상승세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7000원(0.55%) 오른 128만3000원에 거래됐다. 전날 2% 상승에 이어 이틀째다.
아모레퍼시픽은 전날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333억원, 9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7%, 17.7% 증가했다. 또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실적이다.
이지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방문판매 실적 회복, 중국에서의 높은 성장률 유지, 일본 '에뛰드' 런칭 이후 눈에 띄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등을 주목할 만하다"며 "강력한 브랜드력이 해외시장에서의 성장 가시성을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