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수퍼스톰 '샌디'로 인한 미 뉴욕주의 피해와 경제적 손실 규모가 33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주정부와 연방 정부에 대규모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샌디로 인해 뉴욕주정부 적자가 10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정부 지원을 포함한 뉴욕주 예산은 연간 1320억 달러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같은 추정치는 현 재정상황을 감안할 때 힘든 수치"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