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미 일침 "아이돌 시스템 소모춤처럼 빨리 사라져" 한국 가요계에 쓴소리
[뉴스핌=이슈팀] 데뷔 28년차 고참 트로트가수 주현미가 한국 가요계에 일침을 가했다.
주현미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녹화에 멘토로 출연해 아이돌 중심의 한국 가요계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FT아일랜드 이홍기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과 대중음악 사이에 고민이 있다"고 고민을 얘기했다. 그러자 주현미는 "요즘 한국 가요계는 음원을 발표하자마자 1위를 하고 몇 주도 안돼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소모품처럼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 "트로트 음악도 가사를 감상하고 공감할 수 있는데 노래방에서 소리지르는 음악으로만 생각해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현미는 소녀가장이 돼 야간업소에서 노래한 사연 등 인생사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