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7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하락 반전하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7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날보다 5.02포인트, 0.26% 내린 1923.15를 기록 중이다.
전날 상승에 따른 기술적 하락과 함께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환율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이재만 동양증권 선임연구원은 "초반 환율이 하락한 영향이 미치는 것 같다"며 "더불어 어제 상승분이 다소 커 그에 따른 기술적 하락 정도로 풀이해도 무리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29% 상승한 1933.79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세로 돌아서며 현재 1920선에서 등락을 거듭 중이다.
외국인이 47억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억원, 28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371억원 매도 우위다.
섬유의복, 종이목재, 철강금속 등이 오름세다. 특히 의료정밀업종이 6.17% 급등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 의약품, 통신업종은 1% 이상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희비가 엇갈린다.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NHN 등이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 LG화학, 한국전력 그리고 SK텔레콤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7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40포인트, 0.08% 하락한 517.13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