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9월 구인 대상 일자리가 소폭 줄어들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미국 고용시장의 회복이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30일 이내에 충원을 계획중인 구인 대상 일자리가 지난 8월 366만개에서 9월 356만개로 10만개가 줄었다고 밝혔다. 고용률도 3.1%를 기록해 직전월의 3.3%보다 낮아졌다.
노동부는 전국 1만6000개 업체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구인 대상 일자리를 산출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