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나로호가 문제 부품을 교체한 이후 3차 발사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5일 나로호의 3차 발사와 관련해, 문제가 생겼던 어댑터 블록을 교체한 이후 재발사를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과부는 지난 달 26일 발사준비과정에서 나로호 발사가 중단된 것과 관련해 어댑터 블록 중앙체결부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후 3차 발사를 위해 사용될 어댑터 블록 교체품은 러시아 현지에서 국내로 이송될 예정으로,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로호의 정확한 3차 발사일은 이 어댑터 블록 교체품이 국내로 이송돼 개선 및 보완조치를 완료한 이후 결정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