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은 4일 오후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결혼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이날 엄태웅은 방송이 끝날 무렵, 심각한 얼굴로 “할 말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곧 이어 엄태웅은 짤막하게 “결혼을 한다”고 1박2일에서 최초로 결혼을 발표했다.
마흔을 눈앞에 둔 엄태웅이 결혼 소식을 1박2일에서 최초로 언급하면서 그의 결혼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특히 5세 연상의 친누나 엄정화가 아직 미혼이라 일부 팬들은 “누나보다 먼저 가다니” “둘 다 늦었으니 엄태웅이라도 서둘러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엄태웅은 내년 1월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엄태웅의 돌발 결혼 소식의 뒷 이야기는 11일 1박2일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