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조동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3분기 매출액은 6조원, 영업이익 935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했고, 건설 부문 원가율 상승과 상사부문 판관비율 상승하며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대비 2%p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은 관계사 공사 매출이 부진과 IT 관련 관계사 공사가 부재한 영향이 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올해 현재까지 3조원 정도의 관계사 공사를 수주했다"며 "마진이 좋은 관계사 공사들이 2013년 이후 매출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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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