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S산전이 오는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위원은 2일 LS산전에 대해 “3분기 매출액은 5738억원, 영업이익은 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주력 사업의 해외 영업 성과와 더불어 초고압 변압기 등 신규 사업의 성장세가 더해져 높은 매출 성장을 실현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4분기에는 성수기 효과가 더해져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 연구위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6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교통/SOC가 호남고속철도, 방글라데시 철도 등의 프로젝트가 매출로 반영되면서 큰 폭으로 호전될 것이고 전력시스템은 대규모 이라크 변전소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LS산전의 전력시스템이 중동/아프리카 변전소 시장, 교통/SOC는 동남아 철도 시장, 태양광은 일본과 유럽 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고, 전력기기와 자동화기기는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판로를 넓혀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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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