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강호동의 첫 녹화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TV 연예'에서는 1년 2개월여만에 방송에 복귀한 강호동의 복귀작 '스타킹' 녹화 모습을 화면에 공개했다.
강호동은 "방송 녹화를 앞두고 설레기도 하고 무대 위에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이 모든 것이 너무 그리웠다"고 말하며 말이 끝날 때마다 90도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호동은 "시청자 여러분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절실히 느끼게 됐다"며 "떨리고 긴장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 날 영상을 통해 공개된 첫 녹화현장에서 강호동의 긴장된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강호동은 꼬마 출연자들의 옷까지 직접 챙기는가 하며 '강남스타일' 말춤까지 선보여 방청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강호동은 "일반인 출연진에게 오히려 내가 에너지를 더 받는다"며 "그들을 보면 내가 지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생각을 밝히며 '스타킹'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강호동은 '스타킹'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MBC '무릎팍 도사'에도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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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