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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열애설, 거침없는 발언 [사진=SBS 제공] |
[뉴스핌=이슈팀]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거침없는 열애설 발언을 했다.
1일 아이유는 가인, 미쓰에이의 수지와 함께 2일 방송되는 SBS '고쇼(GO Show)-위험한 소녀' 녹화에 참여해 치명적이고 위험한 매력을 발산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날 녹화에서는 세 소녀들이 앞다퉈 치명적이고 위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 셋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뒤엎는 반전 매력으로 녹화 현장에서 남성 스태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
특히 대한민국의 많은 남자 연예인들로부터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는 아이유는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가능했던 핑크빛 사랑 스토리를 꺼냈다고.
데뷔 후 열애설에 대해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던 아이유는 이날 녹화에서는 진지하고 솔직하게 말을 이어 나갔다. 아이유의 열애설 솔직 발언에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만류할 정도였다는 후문.
또한 MC 윤종신은 아이유의 소문을 들어 상대가 누군지 알고 있다고 말해 다른 MC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한편 미쓰에이의 수지는 이날 녹화에서 송판을 격파하고 각종 위험한 에피소드를 대방출, 기존에 청순했던 이미지를 탈피했고 가인은 수지와 아이유를 제치고 반드시 캐스팅되겠다며 물오른 섹시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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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