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NHN이 운영하는 네이버가 검색 서비스 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펌글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내놓았다. 특히 네이버는 이번 개편된 검색 서비스가 기사 원본과 창작물을 더 보호하고 우선적으로 서비스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30일 오전 11시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네이버 검색 서비스와 관련한 2차 간담회를 갖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프로젝트 BiO(Better is Original)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BiO는 펌글등 유사문서가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것을 제어해 검색만족도를 높이고자 네이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프로젝트이다.
무엇보다도 네이버는 이번 검색 서비스 개선 방향이 콘텐츠 원본이나 소유권자를 최대한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가 수집하는 문서들을 대상으로 유사도를 비교해 각 문서의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를 계산, 검색에 반영함으로써 블로그나 카페 내 창작문서가 펌글보다 우선 노출되도록 했다.
통합검색 과정에서도 뉴스 원본을 우선적으로 노출시키게 했다. 이는 네이버 통합검색에서 뉴스 원본 기사 보다 기사를 펌한 블로그가 먼저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이 과정에서 사용자 뉴스검색을 의도하고 있다고 판단될 때 적용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사용자 질의와 기사의 적합도 그리고 질의의도분석, 사용자 선호도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