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30일 오전 8시 33분에 송고된 <오늘의 추천주 (10/30) -한국가스공사> 기사 중 △일진디스플레이, △포스코ICT, △엘비세미콘 추천사유를 정정합니다. 앞선 기사도 수정했습니다.
[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10월 30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SK케미칼, 우주일렉트로
◆ 기존 추천주
△한국가스공사
- 정부의 공공요금 정상화 추진 의지로 연료비연동제 재개가 기대되며 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전망
- 정부의 2500억원 출자를 기점으로 정부주도 셰일가스 개발에 대한 본격적인 수혜 예상
△LG전자
-4분기 북미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빅세일로 동사의 TV와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할 전망
-2012년 영업이익은 1조 1980억원으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회복할 전망
△GS
-편의점 호황에 따른 GS리테일 실적 개선과 함께 GS파워, GS이피에스와 같은 발전 자회사들의 가치도 부각
-2012년말 GS칼텍스의 4번째 고도화 설비 완공으로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
△LG유플러스
-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ARPU 상승으로 2013년 영업이익이 5369억원(+508.8% YoY) 기록하며 개선될 전망
-2013년 무형자산상각비(합병비용)가 크게 줄어들면서 2012년 대비 수익성 회복될 전망
△영원무역
- 아웃도어 시장 성장과 함께 세계 최대 아웃도어 의류 OEM 업체로의 독보적 입지 확보에 따른 고성장 전망
-수직 계열화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고마진 지속 중이며 2013년 베트남 원단공장 가동으로 신규 CAPA 확보
△빙그레
-2011년 8월, 원가상승을 반영하여 단행한 유제품가격 인상이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되어 수익성 개선 전망
-수출 부문은 아이스크림, 스낵, 유제품 등 고수익 상품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50%이상 고성장 예상
△일진디스플레이
-하반기 Window8출시 등 중대형(7인치 이상) 터치패널 수요확대에 따라 삼성전자 1차 벤더인 동사 수혜 예상
-내년 말까지 신공장 건설로 향후 Flexible 디스플레이 등의 양산 Capa를 확보하여 장기성장동력 구축 전망
△포스코ICT
-수익성 높은 철강부문 매출 확대 및 비철강부문 매출 증가세 반전으로 4분기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
-에너지 소비가 많은 POSCO 그룹 내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로 스마트그리드 대표기업으로 재평가 기대
△엘비세미콘
-2분기 단가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턴어라운드에 이어 3분기에도 대폭적인 실적개선 기대
-2013년은 12인치 웨이퍼 골드법핑 매출 본격화 및 해외 거래선 다변화 등으로 고성장 전망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