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켐트로닉스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효과에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켐트로닉스는 전일 대비 700원(5.69%)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태블릿PC 등 얇은 두께의 스마트기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액정표시장치(LCD)용 신글라스(TG)를 제조하는 켐트로닉스가 올해 3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켐트로닉스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작성한 3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23.7% 증가한 681억7,800만원, 61억5,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55억88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기업설명(IR) 담당자는 "케미컬ㆍ전자사업부 등 전 사업부에서 고른 매출 증가세가 나타났다"며 "특히 태블릿PCㆍ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TG 판매 물량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