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BS투자증권은 30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4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평가했다.
오린아 BS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3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9930억원, 순매출액은 0.8% 증가한 3462억원, 영업이익은 7.1% 감소한 775억원을 기록했다"며 " 외형적으로는 선방했으나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대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올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실적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코엑스점 증축이 3분기 영업이익에 30억 정도 손실로 작용했고 충청점도 8월까지는 적자였으나 9월부터 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 상반기 코엑스점 증축이 완료돼 영업이 정상화되고 2014년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 개소, 2015년 판교점과 광교점 출점이 있다"며 "대선을 기점으로 내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짐에 따라 내년 상반기 영업환경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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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