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핑크레이디'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핑크색 헬멧과 쫄쫄이 속에 감춰진 개그우먼들이 과연 누구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8일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새롭게 등장한 코너인 '핑크레이디'는 90년 어린이용 영웅물을 연상케 하는 세 명의 여성이 핑크색 헬멧과 쫄쫄이를 입고 등장해 상황개그를 펼쳤다.
'핑크레이디'는 29일 각종 SNS와 포탈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헬멧과 쫄쫄이에 감춰진 '핑크레이디'가 과연 누군지에 대한 의문 또한 커지고 있다.
개그콘서트 669회 출연진 명단에 따르면 MC격인 김장군, 조승희와 송영길, 류근지외에도 안소미, 이수지, 정진영이 추가로 나열돼 있다.
이에 따라 안소미, 이수지, 정진영이 해당 핑크레이디가 아닌지 조심스런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핑크레이디'의 한 멤버는 모 언론과의 익명 인터뷰에서 "'핑크레이디'의 신분은 앞으로도 감춰질 것이다. 그게 이 코너를 보게 하는 또 다른 재미가 되게 할 것"이라며 "감독님의 부탁에 따라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와 SNS 등을 통해 "핑크레이디가 누굴까? 목소리가 익숙치 않은 것 보니 신인급일듯" "안소미 이수지 정진영이라고 하던데 누군지 검색어에 안떠. 정확한 정보맞나?" "세 핑크레이디들 미소녀일듯. 아니면 스타급 개그우먼이 껴있을지도?" 등의 다양한 추측들을 내놓고 있다.
한편 '핑크레이디'는 방송 첫날 '개그 콘서트' 코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이 쏠리는 반면, "신선하고 재밌다"는 반응과 "어이없다"는 반응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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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