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면접관들이 밝힌 면접 무리수 1위는 억지대답이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면접관 경험이 있는 인사담당자 296명을 상대로 '면접 중 무리한 행동을 하는 지원자를 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인 66.6%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이 꼽은 면접 무리수 1위는 ‘억지로 끼워 맞춘 대답’(40.6%)이었고 뒤 이은 2위는 튀는 복장, 메이크업 등 '과하게 꾸민 외양'이었다. 계속해서 '합격하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실현이 어려워 보이는 약속’(15.7%), ‘예의 없는 기본 태도’(8.1%), ‘정도를 지나친 유머’(6.6%), ‘노래, 춤 등 시키지 않은 장기자랑’(6.1%)이 순위를 이었다
무리수를 보인 면접자들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편’(86.8%)이라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라는 답변은 13.2%였다.
이에 면접 시 무리수를 둔 지원자는 ‘탈락시켰다’(65.0%)는 이들이 ‘합격시켰다’(35.0%)는 이들보다 많았다.
한편, 무리수 지원자가 가장 많은 직무로는 무역, 영업, 판매, 매장관리(23.9%)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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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