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김혜선이 양육원을 얻기 위해 전 남편 빚을 고스란히 떠안은 사연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김혜선은 7억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해 솔직한 사정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선은 7억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경에 전 남편과의 양육권 분쟁 분제가 얽혀 있음을 설명하며 “전 남편의 빚이 문제였다. 딸을 데려오기 위해 전남편의 빚 17억원을 떠안았다”고 밝혔다.
당시 17억원의 빚을 조금씩 갚아나가던 김혜선은 빚을 갚기 위해 5억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해 7억 사기 피소에까지 이르게 된 것.
김혜선은 “아이들을 데리고 윤택한 삶을 살려고 했던 것들이 바보 같았는지 사기를 당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혜선은 최근 장현수 영화감독과의 3년 열애설이 공개됐지만 이내 결별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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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