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킬러분식’이 등장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연재된 ‘킬러분식’ 18화 ‘심리전’ 마지막 부분에는 단어 ‘어니스트(earnest)’가 갑자기 등장했다. 주인공을 노리는 인물이 휴대폰에 나타난 이 단어를 보면서 씩 웃는 장면에서 18화는 막을 내린다.
작가 ‘한’이 연재 중인 킬러분식은 한때 어둠의 세계를 지배했던 킬러 ‘추’의 이야기다. 평범하게 가족과 살고 싶어 손을 씻고 분식점을 차렸지만 가족과 그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들이 하나둘 등장하면서 흥미를 더한다.
추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자신과 가족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킬러의 본능으로 모든 이들을 의심한다. 18화는 마지막에서 추의 의형제 어니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그의 휴대폰에 ‘어니스트’가 뜬 장면이 등장하면서 끝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킬러분식’은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급기야 ‘earnest’까지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오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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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