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박철민 중앙대 연극영화과 학우들에게 공개사과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박철민은 "중앙대 총학생회장 당시 학생운동을 했지만 난 좀 비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학생운동 집회 도중 경찰서에 끌려갈 때면 박철민은 중앙대학교 경영학도란 사실 대신 연극영화과 전공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이에 대해 박철민은 "연극영화과가 집회를 많이 안 하니깐 경영학 전공임에도 연극영화과라고 둘러댔다"며 "경찰이 연극영화과 같이 안생겼다고 하면 다양한 캐릭터가 있다고 주장했다"는 일화를 밝혔다.
이어 박철민은 "연극영화과 출신이라면 경찰들이 '배우되려면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조금 우호적으로 바뀌는 것 뿐만 아니라 집에 빨리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철민은 "이후로도 두 세번 경찰에 끌려갔는데 연극영화과 출신이라고 했다. 연극영화과 여러분 죄송하다"며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 공개사과 했다.
한편 박철민 공개 사과가 방송된 '승승장구'는 전국기준 시청률 6.1%(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