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4일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중반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밤 사이 위험 자산 선호가 약화된데다 당국의 개입 경계도 강하기 때문이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개입 경계와 밤사이 위험 자산 선호 약화, 지지부진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로 환율은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이 80엔을 앞두고 주춤하면서 일부 엔/원 숏커버링도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전일 당국의 스무딩을 확인한 시장은 개입 경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당국도 거듭 밝혀왔듯이 강력한 시장 개입은 배제하겠으나 속도 조절 차원의 개입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매매 범위로 1102~1108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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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