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셀트리온(대표 서정진)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대해 유럽연합(EU)과 아시아, 남미 지역 내 총 52개 국가에 제품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신청을 완료한 지역은 아르헨티나·베네주엘라·칠레·파나마 등 12개 중남미 국가와 홍콩·말레이시아·터키·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10여개국이다.
지난 3월에는 영국·독일·프랑스 등에서 허가 신청을 마쳤다.
셀트리온은 연내에 캐나다 등 13개국에서 추가로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남미와 아시아 등 신흥국가의 경우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발급받은 의약품 등록증을 바탕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제품 허가를 신청하고 있다"며 "한국에 이어 올해 안에 전세계 20여개국에서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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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