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현 방부제 미모로 올킬…남친 생겼나 봤더니

기사입력 : 2012년10월24일 01:00

최종수정 : 2012년10월24일 00:56

왕조현 [사진=웨이보]

[뉴스핌=이슈팀] ‘천녀유혼’으로 국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왕쭈셴(왕조현·45)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는 왕조현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이 여러 장 공개됐다.

여성 네티즌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들은 2004년 은막을 떠나 캐나다로 건너간 왕조현의 최근 일상을 담았다.

왕조현은 이미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전성기와 비교해 별 차이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체모를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여러 장 포함돼 남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게시자는 사진 속 남성이 자신의 친오빠이며, 단순한 왕조현의 팬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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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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