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했다. 최근 채권 약세 흐름에 따라 IRS금리도 레벨을 높이는 모습이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 거래일 대비 0.50~2.75bp 올랐다. 채권 금리가 약세를 보이면서 IRS금리도 레벨을 높였다. 다만, 오퍼가 우세하면서 현물과 선물에 비해서는 금리 약세폭이 적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전반적으로 스왑의 경우에는 오퍼가 강했다"며 "최근 금리 약세 때문에 본드스왑 언와인딩 얘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의 매도가 계속 되면서 선물 기준 60일선이 깨졌다"며 "스왑 쪽에서는 오퍼가 강했어도 현물 금리가 약세를 보이면서 스티프닝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 스왑 브로커는 "2, 3년 오퍼가 2.77%에 다량 나오면서 장중 캡을 형성하는 분위기였다"면서 "국채선물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커브가 스팁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1, 2, 3, 5, 2/4년, 3/4년 거래가 중심이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1~2년 만기에서 2.00bp씩 내렸고 3년 이상 구간에서는 1.00~2.00bp 상승했다. 장기 쪽에서는 부채스왑 물량과 커브 정상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금리가 상승했고, 단기쪽에서는 중공업체의 태핑으로 금리가 하락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중장기 쪽에서는 부채스왑 물량과 커브 정상화 움직임에 따라 금리가 올랐다"고 진단했다.
그는 "3년 짜리는 1bp 낮게 거래됐었고, 2년 쪽에서는 중공업체들의 태핑이 있어서 좀 눌렸다"며 "거래는 3년과 5년 중심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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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1년 |
2.8150 |
0.50bp |
2.1100 |
-2.00bp |
-70.50bp |
2.8300 |
-1.5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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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2.7925 |
2.00bp |
1.9100 |
-2.00bp |
-88.25bp |
2.8600 |
-6.75bp |
|
3년 |
2.7950 |
2.25bp |
1.9700 |
1.00bp |
-82.50bp |
2.8400 |
-4.5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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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
2.8375 |
2.25bp |
1.8300 |
2.00bp |
-100.75bp |
2.9200 |
-8.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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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
3.0250 |
2.75bp |
2.1100 |
2.00bp |
-91.50bp |
3.0400 |
-1.5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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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