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영화 '비정한 도시'의 본 예고편이 공개됐다.
'비정한 도시'의 본 예고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들과 인물들의 팽팽한 긴장감, 숨통을 조여오는 듯한 숨막히는 전개가 감각을 자극한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는 어두운 밤 펼쳐지는 서울의 멋진 야경 아래로 도로를 달리는 택시 속에서 흘러나오는 "내가 오늘 사모님을 만난 건 큰 행운이네요"라는 택시기사 돈일호(조성하)의 의미심장한 대사와 더불어 취조실에서 취조를 받는 악덕 사채업자 변사채(이기영)의 모습이 등장한다.
"그 여자가 왜 죽었을까?"라는 형사의 날카로운 한 마디는 얽히고 설킨 이 모든 사건들이 결국 비극적 결말로 치달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김대우를 협박하는 변사채와 자살을 결심하는 홍수민의 모습 뒤로 '도시를 장악한 충격적 연쇄비극이 시작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횡단보도 사고 현장에서 오열하는 돈일호의 모습 등 각각의 인물들이 처한 상황이 교차되는 장면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9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충격적 연쇄비극을 다룬 영화 '비정한 도시'는 오는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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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