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상윤이 연인 남상미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KBS 2TV 주말극 '내 딸 서영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윤은 "극중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리 거부해도 무조건 잘 해주는 스타일인데, 지금 연인에게도 그런가"라는 질문에 "연애 초기에는 그랬던 것 같다. '내 딸 서영이'에서 우재 캐릭터와 비슷했다"고 답했다.
이상윤은 이어 "내가 원래 사근사근한 성격은 아니다. 가까워질수록 편하게 대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예전만큼 그렇게 잘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윤이 출연 중인 '내 딸 서영이'는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30%(AGB닐슨 제공)대를 돌파했다. 20일 방송부터 이보영과 이상윤의 결혼 3년 뒤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