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가 지체장애 아동들의 특수 의족 제작비를 지원하는 기금마련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임직원들이 하루 동안 걸은 걸음 수에 1원씩의 기금을 조성해 지체장애 아동들의 특수의족 제작비를 지원하는 ‘런투유 행복걷기’ 행사를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에는 SNS를 통해 참가 의사를 밝힌 자원봉사자들과 임직원 가족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남산길 4.2Km를 걷는 ‘세바퀴 행복걷기’ 행사도 진행한다.
런투유 행복걷기 행사는 삼성카드 임직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8천보를 목표로 진행되며, 계획대로 모든 임직원들이목표 걸음 수를 채우면 서울에서 LA까지 걷는 거리와 같은 9600Km를 걷게 돼 1600만원의 기금이 마련된다.
이 날 행사에는 시민들에게 행복걷기 이벤트를 알리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 20일에 진행되는 세바퀴 행복걷기는 사내 임직원 가족 뿐만 아니라 삼성카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신청한 자원봉사자 50여명도 참여하게 되며, 남산 백범광장 인근 산책로 4.2Km를 장애인들과 함께 걷게 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지체장애 아동들에게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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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