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한국 포스코(POSCO)의 투자 규모가 5년간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아 주목된다.
19일자 로이터통신은 하따 라자사 인도네시아 수석 경제장관이 현재 60억 달러 규모인 포스코의 현지 투자액이 앞으로 5년 내에 110억 달러까지 약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본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2일 지식경제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한 대규모 경제협력 행사인 '제주 이니셔티브'를 개최했으며, 여기서 인도네시아의 8대 국가 프로젝트에 한국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도네시아 8대 프로젝트는 순다해협 대교 공사 등 사업규모가 총 50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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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