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 감소세가 넉 달째 지속되고 있다.
19일 중국 상무부는 9월 FDI가 84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넉 달째 감소 기록으로 글로벌 금융 위기 이래 최장 기간 감소세가 이어진 데다, 직전월의 1.43% 감소에 비해 가속화된 된 것이다.
올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의 누적 FDI는 834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8% 줄었다. 8월까지의 감소율 3.4%보다 가파른 수준.
한편, 1월부터 9월까지의 중국의 해외직접투자규모는 525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직접투자와 해외직접투자 집계 시 금융투자액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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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